회사

새로운 곳에서 적응하는데 내가 바라는 이상향과 현실이 차이가 크다 보니 그 간극에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
사람의 에너지 총량은 한정되어 있는데 그게 깍여나가는 느낌이 많이 들면서 열정도 깍일 때가 있었다.
사람마다 기준점을 다른데 기준점을 높게 정해놓고 행동하게 하는 것 자체가 바람직하는건가라는 생각에 대해서 고민이 많아졌다.

개발

추구하는 것을 설득을 못하는 것은 나의 잘못으로 생각해야하는데 그러지를 못했다. 조르기만하고 다그친 한해이지 않았을까
그렇지만 그래도 최소한 원하는 항목에 대해서 목적 달성을 하였다. 목적 달성을 한 이후에 오히려 의욕이 모두 사라져버렸다.